[칼럼] 국내 유전 정보 검사의 DTC 제한적 허용에 부쳐
*제가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다 실리지 못한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매경에 실린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의 유전 정보는 누구의 소유일까. 당연히 나 자신의 소유일 것이다. 하지만 내 유전자를 마음대로 검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문제가 조금 [...]
*제가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다 실리지 못한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매경에 실린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의 유전 정보는 누구의 소유일까. 당연히 나 자신의 소유일 것이다. 하지만 내 유전자를 마음대로 검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문제가 조금 [...]
*본 글은 테크M에 제가 기고한 기사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기사에서 축약된 글의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은 헬스케어 회사다.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드는 스티브 잡스의 그 애플 말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헬스케어 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지금, [...]
지난 5월 5일 MIT Tech Review 는 무척 흥미로운 소식을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바로 애플이 이제 개인들의 유전 정보까지 모으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애플이 최소한 샌프란시스코의 UCSF 와 뉴욕의 The Mount Sinai Hospital, 두 의료 기관과 [...]
*본 칼럼은 청년의사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요약된 글의 원래 버전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설 연휴 미국에서는 놀라운 소식이 들렸다. FDA가 23andMe의 개인 직접 판매 방식의 유전자 테스트를 최초로 승인한 것이다. 2013년 11월 정확성 검증 [...]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한”, 고벤처 포럼 에서 제가 5분 정보 발표를 한 슬라이드입니다. 고벤처포럼은 한국 스타트업 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모임으로 매달 300-400 여명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합니다. 저는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글로벌 헬스케어 뉴스 중에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