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의료 AI가 ‘정확하다’는 것과 ‘치료 효과가 개선된다’는 것은 다르다.
제가 최근에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축약해서 기고했던 글의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제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의사를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었다” 최근 언론 기사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제목이다. 정말 의사보다 실력이 좋은 인공지능이 개발된 것이라면, 왜 [...]
제가 최근에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축약해서 기고했던 글의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제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의사를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었다” 최근 언론 기사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제목이다. 정말 의사보다 실력이 좋은 인공지능이 개발된 것이라면, 왜 [...]
최근 JAMA의 Viewpoint 에 흥미로운 아티클이 실렸습니다. 바로 의료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 책임 소재 문제입니다. 만약에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진료하다가, 환자의 치료 성과가 좋지 않다면 이는 누구의 책임인가 하는 이슈입니다. 저자는 의사는 아니고, 의료법을 하시는 JD 분들이신데 2장 [...]
This is the slide that I presented in the President Invited Lecture of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 2019. I briefly overviewed the current statu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especially oncology. ASGO 2019 의 Plenary Session 에서 President Invited [...]
2019년 9월 20일 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 제가 70분 동안 특강한 자료입니다.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
연세대학교 의학과 대학원의 ‘의료인공지능개론’ 수업의 특강으로 2019년 9월 5일에 진행한 강의입니다. 강의 영상 강의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