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헬스케어-IT 서비스의 조건] 2.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본 칼럼은 제가 플래텀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IT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두 번째 문제는, 고객이 그러한 서비스를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인지에 관한 고민이다. 어떤 분야이든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
*본 칼럼은 제가 플래텀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IT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두 번째 문제는, 고객이 그러한 서비스를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인지에 관한 고민이다. 어떤 분야이든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
*본 칼럼은 제가 플래텀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와 IT 분야의 융합에 의한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Health-IT 분야의 비즈니스들이 태동하고 있다.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고 큰 파급효과를 지니는 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의 하나인, 구글 글래스! 이 구글 글래스가 헬스케어, 특히 의료에 있어서 여러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은 지난 포스팅, ‘구글 글래스, 의료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 (1), (2)‘ 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
Zeo의 실패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앞선 이유들로인해 Zeo는 얼리어답터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소위 ‘캐즘 (chasm)’을 넘지 못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Zeo의 실패에서 우리는 어떠한 것들을 배워야 할까요? 5년간 Zeo의 CEO를 역임하다 소리소문 없이 회사를 떠난 Dave Dickinson은 [...]
Zeo로 측정된 헬스케어 빅데이터 MIT Tech Review에 따르면, 이렇게 측정된 사용자들의 데이터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축적되어 큰 위력을 지니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Zeo의 사용자들은 익명화된 자신들의 데이터를 연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 모인 데이터베이스는 지금까지 수면 단계에 대한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