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칼럼은 제가 매일경제에 기고한 것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실리지 못했던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매경의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의료를 혁신함에 따라서, IT와 의학, 헬스케어의 영역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의료기기 회사나 제약 회사들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분야들에 글로벌 [...]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제약회사, 의료전문가, 생명과학자 들의 임상 의학 연구도 혁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임상 연구를 어떻게 혁신하는가’ 시리즈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부분별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먹는 센서’ 를 이용한 임상 시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본 시리즈의 지난 글들은 아래의 [...]
‘소화 가능한 센서 (Ingestible Sensor)’ 를 만드는 Proteus Digital Health가 IT 기업 오라클과 함께 이 센서를 신약 임상 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Proteus Digital Health 는 제가 책에서도 소개해드렸듯이, 먹는 약에 센서를 부착하여 소위 ‘스마트 필 (smart [...]
February 10, 2015
Digital Health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