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 사막에도 꽃은 피는가
** 제가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식약처는 “스마트 헬스케어 2018”이라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예년과는 달리 천 명 이상의 많은 참석자 등록하여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 필자는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토의에 참석해서 과연 한국의 디지털 [...]
** 제가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식약처는 “스마트 헬스케어 2018”이라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예년과는 달리 천 명 이상의 많은 참석자 등록하여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 필자는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토의에 참석해서 과연 한국의 디지털 [...]
최근 몇몇 대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들지, 혹은 어떻게 뛰어들지를 (또 다시) 고민하시면서, 약간의 자문을 드렸습니다. 대개 이런 대기업에서는 내년도 계획을 세우면서, ‘무엇’을 할지를 사장님이나 회장님께 보고할 ‘하나’의 문장으로 뽑고 싶어합니다. 넓고 넓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에서 유망한 ‘하나’의 사업 [...]
디지털 신약(digital therapeutics)의 개념과 케이스 스터디, 주요 이슈들에 대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
(이 글은 제가 손해보험협회의 ‘월간손해보험’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은 보험도 혁신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은 결국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다. 한 사람의 건강, 질병, 생활 습관에 대한 데이터가 양적, 질적 측면 모두에서 극적으로 개선될 [...]
[헬스케어 웨어러블 딜레마] 웨어러블의 돌파구는 어디에 웨어러블이 정말 정확해야 하는가? 웨어러블 최대의 난제, 지속 사용성 웨어러블, 어떻게 효용을 제공할 것인가 웨어러블, 효용의 조건 웨어러블의 의료적 효용은 웨어러블, 효용의 조건 이처럼 현재 웨어러블이 적절한 효용을 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