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인 의사의 역할
*매일경제신문에 제가 기고한 칼럼입니다. 칼럼의 원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선각자 비노드 코슬라는 몇 년 전 “미래에 80%의 의사가 컴퓨터로 대체될 것이다”라고 주장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파격적이었던 이 주장은 인공지능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은 별로 낯설게 들리지 않는다. 과거 증기 [...]
*매일경제신문에 제가 기고한 칼럼입니다. 칼럼의 원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선각자 비노드 코슬라는 몇 년 전 “미래에 80%의 의사가 컴퓨터로 대체될 것이다”라고 주장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파격적이었던 이 주장은 인공지능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은 별로 낯설게 들리지 않는다. 과거 증기 [...]
*매일경제신문에 제가 기고한 칼럼입니다. 앞으로 격주로 매경의 IT/과학 섹션에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명’ 이라는 제목으로 실리게 됩니다. 이번 칼럼의 원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파고가 한국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지만, 그 여파는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다. 이세돌 9단의 예기치 못했던 [...]
**이 칼럼은 제가 이번달 청년의사에 기고한 것입니다. 칼럼은 여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원격의료의 상위개념이며, 원격의료는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넓은 분야의 소주제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최근 복지부 업무계획 등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 원격의료’ 의 프레임으로 오용하면서, 업계 전반에 좋지 [...]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약물 부작용을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임상 연구를 어떻게 혁신하는가’ 시리즈의 지난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상 시험을 위한 인공 지능과 소셜 네트워크 원격 임상 [...]
한동안 뜸했던 ‘디지털 기술은 임상 연구를 어떻게 혁신하는가’ 시리즈를 다시 연재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이 크게 영향을 미칠 산업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제약 산업입니다. 디지털 기술은 전통적인 제약 산업의 구조를 재편하고, 그동안 제약사들이 맡아 오던 역할에도 변화를 야기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