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9th November 2024,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IPO에 성공한 희귀질환 진단의 끝판왕, 쓰리빌리언 금창원 대표님 인터뷰!

최근 코스닥 시장에 IPO에 성공한 쓰리빌리언의 금창원 대표님 인터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으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은 최근 매출이 해마다 2-3배씩 증가하면서, 상장 이후에도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상장 이후에 글로벌 희귀 질환 진단 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유전 정보 기반의 신약 개발에도 도전하면서, 5년 이후 매출 1,000억원이라는 도전적인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쓰리빌리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IPO를 앞둔 희귀질환 진단의 끝판왕

 

2. 구글을 능가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희귀질환 진단 AI

 

3. 쓰리빌리언은 경쟁사가 하지 않는 OOO를 한다!

 

4. 쓰리빌리언의 5년 후 매출 1,000억이 가능한 이유 3가지

 

5. 쓰리빌리언의 IPO 이후는? 유전 정보 기반의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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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의료를 혁신하고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벤처투자자, 미래의료학자, 에반젤리스트입니다. 포항공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전산생물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연구하였습니다.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를 2016년에 공동창업하였고,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습니다. 네이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자매지 『npj 디지털 메디슨』의 편집위원이자, 식약처, 심평원의 전문가 협의체 자문위원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의료 인공지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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