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 한국원격의료학회가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비대면 진료’ 심포지움에서, 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원격의료 산업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기조강연으로 발표한 슬라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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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1일 한국원격의료학회가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비대면 진료’ 심포지움에서, 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원격의료 산업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기조강연으로 발표한 슬라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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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법뿐 아니라 약사법도 제한된 내역이 좀 있죠. 환자 중심이 아닌 구조 자체를 제한하는 악법에 가깝다고 봅니다. 임상시험마저 세계적인 추세인 환자(시험자) 중심으로 가고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 둑을 막으려고만 할지 답답하지만, 말씀하신 혁신과 기업가정신으로 개척해내는 경우가 더 늘어난다면 적극 도움이 되고 싶네요 ^^
발표자료는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나요?
비공개신가요?
본문에 슬라이드가 공유되어 있습니다.
좋은 자료 너무 잘 봤습니다. 귀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신건강 영역에서는 어떻게 원격의료시장이 발전해야 할지, 어떠한 한계점을 극복해야할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상담분야를 공부하고 임상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께서는 디지털헬스케어 관점에서 미래 심리상담 분야를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상담분야는 치료라는 개념을 쓰지 못해서 이러한 실제 약물을 처방하는 신경정신과 의료와 상담이나 코칭같은 예방치유(?) 의 경계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