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02nd December 2024,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웰트 강성지 대표, “의대에서 복지부, 삼성전자를 거쳐 창업을 하기까지”

헬스케어 스타트업 업계를 대표하는 창업자, 투자가, 혁신가들을 만나보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터뷰”. 이번에는 스마트 벨트를 만드는 IoT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트의 강성지 대표님을 만나봅니다.

(상) “의대에서 복지부, 삼성을 거쳐 창업하기까지”

(하) “벨트는 웨어러블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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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의료를 혁신하고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벤처투자자, 미래의료학자, 에반젤리스트입니다. 포항공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전산생물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연구하였습니다.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를 2016년에 공동창업하였고,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습니다. 네이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자매지 『npj 디지털 메디슨』의 편집위원이자, 식약처, 심평원의 전문가 협의체 자문위원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의료 인공지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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