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 주관하는 ‘2015 AMCHAM Healthcare Innovation’ 세미나가 지난 7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세션, ‘The next paradigm of innovation in the healthcare sector’ 의 발표와 패널 디스커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래는 “미래의 디지털 의료,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를 주제로 발표하였던 자료입니다.
전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 측정 (Measure): 환자 유래의 데이터 (patients generated data) 를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 통합 (Collect): 이렇게 측정한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하여,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것인가.
- 적용 (Insights): 그러한 빅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것인가.
- 관련 기사:
- [한국경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15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보건의료혁신세미나’ 개최
- [메디파나] 글로벌 보건의료 시장에서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 [메디컬 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결국 원격의료 도입 논리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