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으로 약물을 ‘최초’ 처방하는 AI가 등장했다
미국 유타주에서 자율 의료 인공지능과 관련한 또 하나의 파격적인, 그리고 논란의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Nolla Health의 Nolla Derm 앱이 환자가 여드름약이 필요한지 진료하고 최초 처방(initial prescription)을 내릴 수 있도록 주 샌드박스를 통해서 허용했습니다. 올해 초 유타주가 허용하면서 화제와 논란이 되었던 Doctronic과 Legion Health는 각각 만성질환과 정신과 약물을 ‘갱신(리필) 처방’을 자율적으로 하는 인공지능이었는데요. 이번 Nolla Derm은 갱신이 아니라, 최초 처방을 자율적으로 하게 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최초의 자율 처방 인공지능, ‘닥트로닉’은 얼마나 정확할까 자율 의료 인공지능이 온다 (1) 닥트로닉이 쏘아올린 거대한 공 자율 의료 인공지능이 온다 (2) 의사처럼 스스로 행동하기 시작한 AI 이런 AI를 허용하게 된 문제의식은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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